유라시아대륙의 국제적 상생 문화의 창출과 연대를 위해
‘유라시아문화연대’가 탄생하였습니다.
분단과 대립으로 섬 같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상을 벗어나야 합니다.
유라시아대륙문화의 단절과 왜곡의 시대를 극복해야 합니다.
유라시아문화에 관해 관심이 많은 분이 연대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은 유라시아 97개국과 문화적 교류는 물론 이들 지역의
연구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우리는 남북통일은 물론 북방으로의 진출이 꿈입니다.
이러한 원대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유라시아에 대한 다양한 접근과
교류,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들의 유라시아에 대한 지식 함양과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남북문제뿐 아니라 유라시아의 정치·경제 문제도
나라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접근과 공유가 없다면
사상누각의 성을 쌓는 일과 같습니다.
따라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집단지성의 지혜를 발휘하고 이를 통해
유라시아 간 새로운 한류 문화와 유라시아문화가
형성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메일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